논산시가 논산시 강산동 산 21 및 산 39번지에 소재한 논산시립 공동묘지 [약 21.000 평 ] 일원에 시민사회의 오랜 숙원인 다목적 실내 체육관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부서에서는 공동묘지 내의 유 .무연고 분묘에 대한 정확한 실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적어도 백성현 현 시장 재임 중에 건립이 가능하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백성현 시장이 시장 취임 이전부터 논산시민들의 건강증진이나 각종 체육경기단체 들의 상시적 체육 기량 습득을 위한 대형 실내체육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 해온것으로 안다며 아마도 새로 지어지는 실내 체육관의 규모는 적어도 5.000 석 수용 정도의 규모일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