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어촌공사 논산지사 가곡저수지서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 쓰담』 행사 펼쳐
  • 편집국
  • 등록 2023-10-18 15:34:47

기사수정
  • 바민국 지사장 유관기관 시민단체 협력 지속적 환경 가꾸기 행사 전개 할것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박민국)20231017()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가곡저수지에서 행복한 논산,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 쓰담행사를 펼쳤다.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플로깅 활동은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저수지 주변의 버려진 낚시용품, 일회용품등을 수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ESG 경영을 실천 하면서 환경과 공사의 사회적 책임까지 생각하는 아름다운 농촌만들기에 같이 화합하는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무엇보다도 노성면 병사리 마을주민 및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공사의 삼위일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쓰레기 수거에 큰 도움이 되었다.

 

 박민국 지사장은 저수지 수질보호와 청정 농업용수 관리를 위하여 저수지 제당 내외, 상류 및 수변 곳곳에 방치된 오염물질을 계속적으로 수거할 것이며, 공사의 의지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존을 추구 할것이라고 말씀 하시며, 가곡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에 도움을 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와우 ! 대박예감... 신개념 에이스롤러장, .카페 '오슈 신장 개업 논산에  최신 시설을  구비한  대형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다.  롤러 스케이트  방방  키즈까페 등을    주유한 뒤  잠시 몸을  내려 쉬며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취향의  차향 [茶香]을  함께  탐닉할  " 까페 오슈"도  함께다.  논산시 내동 아주아파...
  2. "이변은 없었다"논산농협 조합장 선거 기호 4번 윤판수 후보 당선 5월 3일  치러진 논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4번 윤판수 후보가  총 투표수  2.775 표중  1338표를 얻어  압승의  영광을 안았다.  조합장으로서의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선거에서  이변을 노렸던 기호 3번  신석순 후보는  681표를  얻어  차점 낙선의  불운을  ...
  3. 2024 화지전통시장 옛살비 야시장 개막 , , 공직사회 총출동 ,,,, 논산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편의 하나로  화지시장  상인회에  예산을 지원해  시행하는  2024년  엣살비  야시장  개막식이  5월  3일  오후 5시  화지시장  제2주차장    광장에서  열렸다.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논산  시의회  의장  최진...
  4. 기자수첩 ]유령단체? 시의회 의장 겨냥 사퇴요구 . 현수막에 시민들 싸늘한 반응 논산시 지역에" 미래희망  충청시민연대"  라거나  "불법 감시 시민위원회 " 라는  시민단체가  있는지  모르겠다. 가끔씩  등장하는  이 단체들의  명의로  시내 곳곳에  붙여지는  불법 현수막은    거대분  특정한  지역정치인을  겨냥하는 내용이어서  그배후와  그&...
  5. 논산시청 실업팀, 전국 대회 우수한 성적 쾌거! 논산시청 실업팀, 전국 대회 우수한 성적 쾌거!- 2024 남원 코리아 오픈, 2024 여수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출전 -- 총 11개 종목 입상 및 남자일반부 MVP 수상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시청 소속 인라인 스피드팀(지도자 강호열·이은상)과 육상팀(지도자 한상옥)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인라인 스피드팀은 ...
  6. 창경궁 춘당지에 나타난 청룡 창경궁 춘당지에 나타난 청룡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 대춘당지에서 시민들이 궁중문화축전 미디어아트 체험형 야간 관람 프로그램인 '창경궁 물빛연화'를 관람하고 있다. 2024.5.3 yatoya@yna.co.kr(끝)
  7. 제주 하늘에 뜬 햇무리 제주 하늘에 뜬 햇무리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4일 제주시 하늘에 햇무리가 관측돼 길을 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햇무리는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 무지개처럼 나타나는 현상이다. 2024.5.4 jihopark@yna.co.kr(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