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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8월 21일 논산시 취암동 조효상 농가에서 충남도 농업기술원 육성 벼 품종인 여르미 쌀의 첫 수확 행사를 가졌다.
이날 약 1800 평의 논에서 백성현 시장이 직접 트랙터를 운전 수확을 도운 약 3톤의 여르미 쌀은 4kg[21,000원] 10kg[45.000원 ] 실수요자와 직거래 및 논산 및 대전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될 에정이다.
백성현 시장은 김정필 농업기술센터 소장 조효상 농가 강두식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행사를 끝낸 뒤 이번에 수확한 여르미 품종 쌀은 물론 밥맛이 뛰어난 것으로 삼광벼 폼종 논산쌀의 미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 했다.
또 논산시 농업진흥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각 분야에서 주어진 직임을 다하기 위해 애쓰는 농업 관련 공직자들의 노고를 크게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