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나치거나 미치지 못하면 도[道]가 행해지지않는다.
  • 기사등록 2023-08-15 12:04:37
기사수정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가 행해지지 않는 것은 지나치거나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는 체 하는 자는  지나치고  어리석은 자는 미치지 못한다.


도가 밝아지지   않는 것을 나는  일고 있으니  현명한 척 하는 자는 지나치고  모자란 자는  미치지 못한다.


자왈  도지불행야  아지지의 지자 과지 우자 불급야  도지불명야  아지지의 현자  과지  불초자 불급야  [子曰 道之不行也 我知之矣 知者 過之 愚者 不及也 道之不明也 我知之矣 賢者 過之 不肖者 不及也]


 일찌기  김대중 전 대통령 께서는   문인  제자들에게  끊임없이  말씀 하셨다.쉬지도 말고  무리도 하지마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과유불급 [過猶不及]을 애써  강조하셨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ninews.com/news/view.php?idx=2669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비회원 글쓰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논산 딸기축제 2일차, ,, 포토 포토,,,
  •  기사 이미지 제20대 총선 후보자 초청 정책 토론회 개최
  •  기사 이미지 윤종근[광석]강영배[논산] 조합장 선처여론 비등 관련 반론 보도문
놀뫼새마을금고
성동농협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