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암동장 재임당시의 전철수 국장
논산시 취암동장을 역임한 전철수 전 논산시 사무관이 공석중인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충남 논산시지회 사무국장에 전격 발탁됐다.
취암동장 재임 시 합리적이고 옳곧은 처신으로 주변의 두터운 신망을 받아온 전철수 신임 사무국장은 어르신공경을 시정운영의 기본으로 삼는 백성현 시장과 임장식 회장의 뜻을 옳게 받들어 3만여 어르신 들의 손과 발이 되겠다는 각오로 주어진 직임에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