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자[老子]의 세가지 보배
  • 편집국
  • 등록 2023-06-02 15:21:37
  • 수정 2023-06-02 15:27:25

기사수정


자가 말씀하시기를 " 나에게는 보배가 세가지가 있으니 항상 잘 지켜 보존한다고 했다.


" 하나는 자비이고 둘째는 검소함이며 셋째는 감히 천하의 일에 앞장서지 않는것이다.


아유삼보 지이보지 일일자 이일검 삼일 불감위천하선 [我有三寶,持而保之.一日慈 二日儉 三日 不敢爲天天下先]


여기서 감히 천하의 일에 앞장서지않는것이다 라는 것은 겸손을 뜻한다.


유교에도 세가지 보배가 있다.

지자불혹 . 인자불우 용자불구 [知者不惑.仁者不憂 勇者不懼]

어진사람은 근심하지않는다 라는것은 어진마음으로 다른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은걱정을 적게 한다는 의미다.


가령 자신의 이익이나 승패만을 생각한다면 항상 자시이 공평한 대우를 받았는지 어떤 이익을 얻었는지를 따지기 때문에 초조해지고 고집스러워 진다. 반면 드넓은 세상을 품을 수 있다면 개인의 득실을 신경쓰지 않게된다.


내가 잃어서 세상이 유익해지고 내가 손해를 봐서 세상이 풍요로워졌다라고 생각하면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질수 있다.


바로 지혜로움,어짊, 용맹스러움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않고 어진사람은 근심하지않으며 용맹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대관령 숲길 맨발로 걸어요" 가톨릭관동대, 산림치유축제 개최 "대관령 숲길 맨발로 걸어요" 가톨릭관동대, 산림치유축제 개최 6일 대관령치유의숲 일원…"바쁜 일상에 지친 심신 힐링할 기회" 대관령 소나무 숲 [촬영 유형재]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맨발 걷기가 전국적으로 열풍인 가운데 백두대간 산림 속을 맨발로 걷는 산림치유 행사가 대관령 일원에서 열린다. 가톨릭관동대 LINC3.0사업단은 6...
  2. 더민주당 논산 시의회 9대 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 조배식 의원 내정 더불어민주당  논,계,금  당협은 15일  저녁  7인의  당 소속  시의회 의원[ 서원, 서승필 ,조용훈.윤금숙 ,민병춘 ,김종욱 조배식 ]을 긴급 소집  오는 28일로 예정된  논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내천자로  재선의원인  조배식 [광석]  의원을  결정  한것으로  알려졌다.  더...
  3. 마침내 머리 맞댄 黃,白.4일 논산시청 회의실서 25년도 정부예산 확보 방안 협의 3선  논산시장을  역임하고 지난  22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황명선  의원이  6월 4일  오후 5시  금산군과  계룡시에  이어  논산시를  방문.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향후  논산시정&nb...
  4. 논산시의회 9대 후반기 의장 놓고 민주당 민병춘 .조배식 ,조용훈 3파전 ,, 국힘 이상구 표 계산 중 " 오는  6월 28일 실시하는  논산시의회  9대  후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싸고    다수당인  민주당  내 후보단일화를  위한  물밑 작업이  치열하다. 9대 의회  후반기  의장 출마를  선언한  민병춘  조배식 조용훈  세의원이    15일로 예정된    단일 후보  ...
  5. 전철수 전 취암동장 논산농협 사외이사 당선 , 대의원 선거인 85% 지지 얻어 눈길 지난  6월  10일 실시한 논산농업협동조합  임원 선거에서  윤판수 현 조합장이  추천한  전철수[63] 전 취암동장이  대의원 105명이  참여한 신임 투표에서  선거인의  85%에  달하는 87표 를 얻어 논산농협 사외이사로 당선 되는  영광을 안았다. 논산시 내동  [먹골]  출신으로  청빈한&nbs...
  6. 꽃다발 받은 손흥민 꽃다발 받은 손흥민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축구 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흥민은 전날 싱가포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5차전에서 두골을 기록했다. 2024.6.7 superdoo82@yna.co.kr(끝)
  7. 기자수첩 ]논산시 추락하는덴 날개가 있었다. 시장[市長]과 선량[選良]의 불화 끝내야 한다 . 제22대 총선이 끝났다, 원구성도  끝났다, 각 지역에서  선출된  국회의원들은  소속한 정당의  같고 다름과는 상관없이  지역구 안의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출신지역구의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건  로비전에  들어간지  오래다. 여늬  지역구  국...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