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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제1회 추경 15개 항목 90억 7.400만원 삭감 ,그 불편한 진실은?
  • 편집국
  • 등록 2023-05-17 15:06:47
  • 수정 2023-05-20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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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필 운영위원장 민주 ,국힘 8명의원 팜석한 본회의 가결 사항 시민 대의사 소임 다했다.


▲ 서승필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

논산시의회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면서 논산시가 상정한 기정 예산 1.064.702.826원 중 일반 회계 15개 항목 9.074.000천원 을 삭감 했대서 집행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


시의회가 삭감한 15개 항목 일반회계 90억 7.400만원으로 그 내용은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토지매입비 [부가경정 ]30억. 탑정호 근린공원 조성사업 토지매입비 5억원 .음악분수관람석 막구조물등 시설물 설치 5억원 . 논산시 미혼남여 만남장려시범사업 5천만원 . 청년주도형 폐교복합문화공간 활성화 문화예술프로젝트 4천 5백만원 . 논산시청년네트워크 역량강화 워크숍 1900만원 .논산시장학회 장학금 출연 10억 8천만원 .전통시장 장보는날 문화행사 참가자 보상 1천만원 . 논산군수국방산업단지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5억원 ,논산노강서원 주변정비계획 및 타당성 검토용역 5천만원 . 양촌면 공영사 축구장 인조잔디 등 설치 일부삭감 8억원 .시민화합체육대회 지원 2억원 .연산면 파크골프 조성사업 11억 5천만원 . 양촌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비 11억 5천만원 등이다.


이에 대해 논산시의회 서승필 운영위원장은 5월 16일 굿모닝논산 기자가 강청한 즉석 인터뷰에서 논산시의회가 삭감한 15개 항목 예산안에 대한 시민 대의사로서의 삭감 사유의 대강을 설명 했다.


서승필 운영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시민대의사로서 시의회에 상정한 추경 예산안에 대해서 서원 의장이나 자신을 포함한 13명 의원들 모두 충분한 토의를 거쳤고 석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헤집어 살펴보고 결정한 것으로 시민들의 뜻을 받드는데 부족함이 없었음을 강조 했다.


한편 논산시의회의 제1회추경예산 편성과 관련해 논산시가 요구한 기정 예산안 중 90억 7.400만원의 삭감 사실이 알려지자 집행부는 곤혹스러워 했고 삭감 예산안과 관련한 민간 단체 등이 크게 반발, 정체불명의 시민 단체 명으로 논산시의회 와 민주당 소속 시의원 들이 마치 논산시정의 발목을 잡는 것처럼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논산시 관내 곳곳에 부착하는 등 볼성사나운 모습을 연출 빈축을 사고 있다.




또 이에 질세라 민주당 소속의원들에 대한 비난 현수막에 자극을 받은 듯 민주당 성향으로 보이는 모 단체 명의로 논산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지지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시내 곳곳에 부착하고 있어 이번 제1회 추경예산 편성이 자칫 지역 내 국민의힘과 민주당 성향 인사들의 패거리 싸움질로 비화할 조짐조차 보이고 있어 뜻있는 시민원로들의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더욱 이들이 내건 일부 현수막 중에는 대전시 논산향우회 라거나 들꽃회 라거나 모모한 예술인 단체 노인회 심지어 일부 면지역에서는 시행정의 보조수단인 이장단 등의 명으로 까지 시민대의기구인 시의회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의정활동을 비난 하고 특정한 정당의 당명까지 적시 하고 있어서 자칫 선거법 위반 시비도 불거질 수 있다는 소리가 나온다.


뿐만 아니라 서원 시의회 의장이 기자회견 까지 자청하면서 논산시청 주요국장이 시의회 의장을 협박하고 의회 직원들을 겁박했다는 내용까지 공개적으로 폭로 하는데다 집행부가 시의회에 상정한 기정예산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부 과장의 의장과 의원들에 대한 오만불손한 행태 또한 인구에 회자되고 있어 시집행부 공직자들의 복무 기강부터 바로세워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논산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전직 모 시의원은 논산시와 시의회가 출범 1년도 안돼 이처럼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역대 논산시정을 더듬어 볼때 유례가 없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백성현 시장과 서원 의장 및 의원들이 모두 시 의정에 충실하자는 의욕이 빚은 마찰로 본다며 서둘러 갈등양상을 봉합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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