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논산 사진 편집위원 한광석 작가가 2023 논산 딸기축제 사흘차인 3월 10일의 축제장 풍경을 렌즈에 담았다. 인산인해다.
논산시민공원의 새순들이 뿜어내는 봄내음이 상큼한 딸기향과 어우러진 논산시민공원의 아름다운 숲 정취도 관광객들에게 새봄의 "논산향'을 안겼다. 거리마다 자동차가 얽혀 소동이 일긴 했지만 얼마만의 북새통인가 싶을 만큼 시민들의 마음도 넉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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