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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조합장 선거 누가 웃을까? 축협 조합장 선거 최대 관심사 부상
  • 편집국
  • 등록 2023-03-06 06:24:07
  • 수정 2023-03-07 1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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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품살포 상호 비방 등 선거법 위반사례 적은 기운데 후보자들 막판 총력전


제3회 지역조합장 동시선거일이 이틀 앞이다.


논산시 지역에서는 논산,강경,연무,성동,광석 ,노성 ,상월 ,부적,논산,계룡 등 10개 지역 농협과 논산 계룡 축산협동조합 논산 계룡 ,산림조합 등 12개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 열두명의 조합장을 선출하는 이번 자역조합장 선거에는 36명이 출마, 3대 1의 평균 경쟁율을 보이고 있다.


1,논산농협[조합원 3.877명]


논산 농협은 지시하 현 조합장을 상대로 신석순 전 감사 ,윤판수 전 이사가 출마, 치열한 3파전을 보이고 있다.


논산시청 사무관 출신으로 4년전 선거에서 당선된 지시하 현 조합장이 일단 현직 조합장의 잇점을 살려 상대적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다는것이 대체적인 관전평이다.


감사 6선 당선과 조합장 입후보의 전력을 가진 직전 논산시 이장단장 신석순 후보와 윤판수 후보의 추격세도 만만치 않다는 관측이 있다.


2,연무농협[조합원 2,327명]


전대미문의 5선 도전에 나선 윤여흥 현 조합장과 최용재 후보의 맞 대결 구도로 펼쳐지는 이번 연무농협 조합장 선거는 신예 최용재 후보의 득표력이 얼마나 돨 것인지가 관심사항으로 보인다. 선거 자체에 별무관심인 분위기로 흐른다.


3강경농협[조합원 981명]


이창종 전 전무와 홍경임 전 상무 표재석 후보간 3파전이다,일단 강경농협 직전 전무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다져온 이창종 전 전무의 선전이 점쳐지지만 홍일점으로 나선 홍경임 후보의 매서운 추격세가 볼만하게 펼쳐지고 있다,표재석 후보도 만만치 않은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온다.


4,성동농협[조합원 1,668명]


재선을 노리는 김흥식 현 조합장이 대과 없이 성동농협을 잘 이끌어 왔다는게 대체적인 평판이나 4년전 선거의 불운을 만회하려는 조철호 후보가 지난 4년동안 절치부심하며 조합원 사회의 표심을 다독여온 결과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


5,광석농협[조합원 1,753명]


현 임권영 조합장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다크호스로 등장한 장준호 전 상무의 도전이 매섭다.지역 조합원들의 표심도 오리무중이다.


임권영 현 조합장은 재임 중의 산지유통센터 건립 예산 확보 등 업적을 집중 홍보하며 지지세를 규합에 공을 들이고 있으나 조합장 연봉인상이 발목을 잡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게 주민들의 평이다. 시소 게임 이라는 분석이 그럴법하다.


6노성농협[조합원 1,400명]


허용실 전 전무 , 이건창 전 전무 , 박재상 전 상무 등 한솥밥을 먹던 직장 동료들간의 한판 승부가 볼만하게 펼쳐지고 있다.


장사의 귀재 라는 평판을 받는 허용실 전 전무가 노성농협 전무직 퇴임 이후 성동농협 상임이사로 발탁돼 상당한 업적을 이룬 사실 등이 회자 되며 긍정 적인 반응을 낳고 있다는 평판이다.


이건창 후보는 온건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로 표심을 다독이고 있고 박재상 후보는 순직한 인간성에 긍정적인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읽힌다.


7, 상월 농협[조합원 1,245명]


임덕순 현조합장이 3선 도전 입장을 접은 가운데 박해권 전 상무 , 김천수 전 주민자치위원장 도상구 전 이사, 김동준 전 이사 , 경찰관 출신 이재흠 후보 등이 나서 5파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후보자들 중 유일하게 농협 운영 경험이 있는 박해권 전 상무의 농협 근무경험이 지지세 결집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평판이다. 상월 면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는 임덕순 현 조합장의 입장 표명이 있을 경우 큰 변수로 적용할 전망이다.


8.부적농협[조합원 1,391명]


이희갑 현 조합장과 김선순 전 전무간 난형난제의 치열한 쟁투가 볼만하게 펼쳐지고 있다.


지역조합원들 사이에서는 김선순 전 전무와 이희갑 현 조합장 둘 중 하나를 골라내야 한다는게 무척도 곤혹스럽다는 분위기가 짙다. 두사람 다 상대후보에 대해 일절의 비난이나 혹평 없이 신사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평이다.


9 양촌농협[1,976명]


김긍수 현조합장이 3선을 끝으로 물러나는 빈자리를 놓고 김기범 전 전무 김원중 전 상무 강승규 전 감사, 정윤순 전 이장단장 ,장호태 전 과장 등 다섯 후보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볼만하게 전개되고 있다.


다수의 조합원들은 지연 혈연 학연 등으로 얽힌 후보자들과의 인맥에 섵부른 관전평을 내놓지 않는 분위기다.


쉽게 우열을 예단키 어렵다는게 중론이다.


10. 논산 ,계룡농협[4,769명]


2년전 조합의 인사문제와 관련해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바있는 가야곡면 출신 이환홍 현 조합장에 대해 타 후보들이 집중적으로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전통적으로 지역내 후보 단일화를 일구어 연산면에 비해 조합원 수가 적음에도 조합장직을 차지해온 가야곡면 지역내 주민들이 가야곡면 출신 이환홍 서인식 두 후보 사이에서 선택의 곤혹스러움을 토로하고 있는 것이 어떤 변수로 적용할 는지 최대 관심사다.


논산 ,계룡농협 상무를 역임한 서인식 후보와 연산중학교 총동창회장인 유응선 후보 논산 계룡농협 전무를 지낸 김용두 후보 권봉원 후보들도 조합원들의 표심 결집을 위한 막판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11논산 계룡 산림조합[2,039명]


신현호 현조합장과 4년전 선거의 패배를 설욕하고자 하는 김신겸 두 후보간 치열한 다툼이 볼만하다.


재선을 노리는 신현호 후보는 신림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안정경영을 주장하고 있고 스스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임업 경영자로서 조합의 활성화를 주장하는 김신겸 후보는 조합원 소득증대를 제일의 기치로 내걸고 조합원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12 논산 ,계룡축산협동조합[조합원 992명]


논산시 지역에서 치러지는 이번 지역조합장 선거에서 시민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는 논산 계룡축협 조합장 선거다. 일년 사업예산 규모가 9천500백억으로 논산시 일년 예산 규모와 버금하는데다 축협이 운영하는 사업들이 시민사회 전반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는 당초 20년 긴날을 조합장으로 연속 당선 논산 ,계룡 축협 발전사의 산 증인으로 불리우는 임영봉 현 조합장의 재 도전이 점쳐졌으나 임영봉 조합장이 우여곡절 끝에 불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논산시양돈협회 지부장과 조합 이사를 지낸 기호 1번 도기정 후보와 기호2번 정창영 전 감사 간 맞대결 구도로 펼쳐져 왔다.


기호 1번 도기정 후보는 연산면 사포리에서 태어나 곤고한 어린시절의 가난을 오직 근면성실 하나로 몸을 일으켜 오늘의 사포농장을 일으켜 세웠다.


사포농장은 지역내에 돈사는 물론 상당한 규모의 한우 농장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기정 회장은 자신의 사업에 열중하는 외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 봉사에도 심혈을 기울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헐벗고 굶주리는 이웃들을 위해 계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펼치는 외에 벡제말 계백대장군의 황산벌 전투 당시 장군진을 두었던 황산성 복원 사업을 민간 차원의 복원을 추진 , 끝내 충남도와 논산시가 공동출연 발굴 사업과 복원 사업을 시동케 하는 업적을 일구어 냈다.


도기정 회장은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자로도 널리 알려져 2년전에는 유가의 가르침을 따르는 논산시 유림협의회가 효자 포양문을 수여한바 있고

지난해에는 논산시민사회가 지역사회 개발 유공으로 논산시민대상자로 추천 2022년도 논산 시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창영 후보는 30여년전 광석면으로 이주해와 축산업에 종사하면서 근면 하고 성실하다는 평판속에 사업을 일으켜 세우면서 조합장에의 꿈을 키우고 8년전 임영봉 현 조합장과 겨뤄 당시로서는 유의미한 득표로 주목을 받아왔다.


정창영 후보는 당시 의미있는 득표에 고무돼 지난 8년동안 간단없이 조합원 사회의 지지세를 규합 해 온 터여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에 자웅을 겨루는 도기정 후보나 정창영 후보 두 사람 모두 타후보에 비난 없이 자신의 축협경영과 관련한 미래 비젼을 제시하면서 모범적인선거운동을 펼치는 모습을 자켜보면서 누가 당선되든 축협이 지역 축산업의 외형적인 성장에만 매달리지말고 시민들의 삶터와 쉼터를 온전하게 가꾸어 가는데도 앞장서 줄 것을 바라고 있다.


한편 논산시 선관위에 따르면 3월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 지역조합장 동시선거에서 논산시 관내 12개 조합장 선거와 관련 아직은 선거와 관련한 이렇다할 위법 사항이 적발 되지 않고 있다며 선거가 끝날 때까지 깨끗한 공명선거가 돨수 있도록 노략해 줄것으로 당부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기탁금은 노성농협이 후보자별 500만원이며 나머지 조합들은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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