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당국이 지난2월 26일 논산 계룡 축산협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 으로 지역사회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연무읍 식육센터에 근무하는 유관 업체 모 직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조합장 선거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뒤숭숭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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