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선관위는 2월 22일 오후 논산시선관위 3층 회의실에서 3월 8일 실시되는 3.8 지역조합장 선거에 입후보하는 후보자 를 대상으로 기호 추첨을 실시 했다.
강경 농협의 경우 기호 이창종 후보 1번 ,표재남 후보 2번 .홍경임 후보 3번으로 부여받았다.
광석농협은 장준호 후보가 1번, 임권영 후보가 2번을 부여 받았고 노성 농협은 허용실 후보가 1번. 이건창 후보가 2번 .박재상 후보가 3번을 추첨했다 .
논산계룡농협은 권봉원 후보가 1번. 김용두 후보가2번 .서인식 후보가 3번 .이환홍 후보가 4번. 유응선 후보가 5번을 뽑았다.
논산농협은 지시하 후보가 1번을, 윤판수 후보가 2번. 신석순 후보가 3번을 뽑았다.
부적농협은 이희갑 후보가 1번 김선순 후보가 2번을 차지했다.
상월농협은 김동준 후보가 1번을 도상구 후보가2번.김천수 후보가3번. 박해권 후보가 4번. 이재흠 후보가 5번을 뽑았다.
성동농협은 조철호 후보가1번. 김흥식 후보가 2번을 차지했다.
양촌농협은 정윤순 후보가 1번. 김기범 후보가2번. 김원중 후보가 3번 .강승규 후보가 4번 .장호태 후보가 5번을 뽑았고 연무 농협은 윤여흥 후보가1번 .최용재 후보가2번을 뽑았다.
임영봉 현 조합장이 불출마 입장을 밝혀 도기정 정창영 두 사람이 맞붙게된 논산 계룡 축협의 경우 도기정 후보가1번을 뽑았고 정창영 후보가2번을 차지했다.
당초 세사람이 입후보 할것으로 예상됐던 산림조합은 김신겸 후보가1번 신현호 후보가 2번을 차지 해 격돌한다.
이로써 논산시관내 12개조합 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익일인 2월 23일부터 선거일 하루전인 3월 7일 자정 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