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에 관리 책임이 있는 시 도로변의 부끄러운 풍경이다.
시장 시도의원 , 면장 그많고 많은 공무원 사회단체 책임자들이 오고가면서 이 어줍잖은 풍경에 무심하다면 시민들의 질책을 받을만하다.
노성면 하도리를 지나는 도로변의 이같은 꼴불견은 논산시를 종횡으로 엮는 거의 모든 도로변에서 엿볼수 있다. 말그대로 꼴불견이다.
어쩌다 해맑은 봉사정신으로 무장한 이장님들이 자체적으로 정비작업을 하려해도 수많은 차량들이 교행하는 도로변이어서 위험부담을 무릅쓰고 주민들에게 협조를 구할 엄두를 못내는게 현실로 비쳐진다.
부시장은 뭐하는자리인가? 국장들은 무엇하는 이들인가? 면장은 이런걸 보고도 먼산만 바라보나? 시의원들은 또 왜 이리 무심한 것인가? 특단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엄혹한 겨울을 뚫고 찬란한 모습으로 피어오를 봄꼿들 맞을 준비를 할때다.
마침 3월초 백성현 시장 취임 후 첫 딸기축제를 앞두고 있다. 지금이 봄맞이 대청소의 적기에 다름아니다.
굿모닝논산 대표 김용훈
김대중 전 대통령 잠저시 수행비서 / 민주화운동 투옥 [정부 민주화운동관련자인증서교부]/카톨릭 농민회 수료/전농 미 출범시 논산군농농민연합회 결성 초대회장,수세폐지운동 주도/민주당 충남도부지부장 / 새정치민주연합 . 새천년민주당 충남도 지부 사무처장/ 제2대 논산시의원 / 충남 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논산시 기자협회장 /2001년 한나라당 공천 논산시장 재선거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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