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노성면 한 도로변의 폐가 모습이 흉칙하다. 이런 볼성사나운 몰골로 방치된지 오래, 이런 꼴불견을 두고 사유재산권 침해 운운하며 처리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시선이 고울리 없다.
하루 수많은 차량들이 교행하는 길섶의 이 초라한 몰골을 별것 아닌 일처럼 두고 보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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