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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사흘 앞 . 논산시장 도,시의원 ,정치적 사활건 國-民 戰
  • 편집국
  • 등록 2022-05-29 12:55:26
  • 수정 2022-05-30 07: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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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 국힘 우세 ,도의원 혼전, 시의원 절반 의석 씩 나뉠 듯
6,1지방선거 전국 사전투표율 20,62%  충남은  20.25% 논산22,42%  계룡시는 25,86% 



6,1지방 선거가 사흘 앞이다. 지난 5월 27-8일 양 일간의 사전 투표에서 논산시 선거인 100,444명중 22,4%인 22,400명이 투표에 참여 했다.


민주당 김진호 논산시장 후보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와 도의원 2지구 오인환 ,배웅진 도의원 후보 , 도의원 1지구 박문화 윤기형 후보, 논산시의원 "가" 선거구[강경,연무,채운 ,양촌,연산,벌곡,가야곡 ,은진 ]에 '나" 선거구 [부창 ,부적, 노성,성동,광석 ,상월 ] "다" 선거구 [취암동]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각기 선거 막판 자체 분석을 토대로 취악한 지역 공략에 총공세를 퍼붓고 있다.


굿모닝논산 취재진의 지난 선거운동기간 취재 현장의 체감 분위기는 논산시장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 당선으로 힘받은 기호 2번 백성현 후보가 소속한 국민의힘 지지도를 웃도는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에 대응하는 김진호 후보는 초반 열세를 극복하려는 총력전을 전개하는 가운데 KBS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지난 2020,21년 백성현 후보의 소득세 납부와 관련한 답변거부 사실을 부각 하면서 맹공을 펼치고 있다.


김진호 후보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 결집에 더해 논산 중심도심 부창 취암 선거구에서 내리 3선 시의원에 당선된 저력을 응집, 막판 뒤집기에 화력을 쏟아 붓고 있다.


충남도의원 논산시 1선거구[ 강경,연무,채운 ,연산,양촌,가야곡 ,벌곡 ,은진 ] 는 기호 1번 민주당 박문화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 힘 윤기형 후보가 맞붙었다.


일견 9대 도의원을 역임한 민주당 기호 1번 박문화 후보의 선전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연무읍 번영회장을 역임한 국민의힘 기호 2번 윤기형 후보가 당에 대한 높은 지지도를 등에 업고 민심을 파고 들어 박문화 후보에 비해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의원 2선거구[부창,취암,부적, 노성,성동,광석 ,상월 ,노성]는 민주당 현역 의원인 오인환 후보와 국민의힘 배웅진 후보가 격돌한다.


선거 초반 민주당 오인환 후보의 독주가 예상됐으나 국민의 힘 배웅진 후보가 정당 지지지도에서 국민의 힘이 민주당을 크게 앞서는 당심 편승 효과를 얻은데다 배웅진 후보의 예상외의 선전에 고무된 주변인들이 속속 모여들면서 배웅진 오인환 두 후보가 벌이는 접전은 근소한 표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논산시의원 "가" 선거구 [ 연무 ,강경 ,채운 ,연산,양촌, 벌곡,은진 가야곡 ]는 시 의원 다섯명을 뽑는다.


민주당은 서원 , 서승필, 조용훈 ,김만중 ,김남충 다섯명을 공천 했고 국민의 힘은 김남충 ,손선우 , 이상구 ,김재광 네 명을 전략공천 했다. 정의당은 진보정당 단일 후보로 윤혜진 후보를 내세웠다.


일단 지역세가 큰 연무읍 출신 민주당 서원 후보가 기호 1-가번을 받아 당선에 대한 기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또 국민의힘 김남충 후보도 기호 2-가번을 받아 안정 권에 든다는게 세간의 관측이다.


거기다 민주당 기호 1-나번을 받은 가야곡면 출신 서승필 후보도 가야곡면 단일 후보라는 상징성과 연무읍 지역에서의 각종 단체활동에 활발히 참여해온 터여서 조심스럽게 당선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국민의 힘 공천 기호 2-다번을 받은 이상구 후보는 선거구역에 자신이 속한 전주이씨 문중의 종친회장을 맡고 있다는 들어 문중표의 결집을 꾀하는 한편 이번 선거에서 당선돠면 4선으로 시의회 의장이 되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수 있다고 표심을 낚고 있다.


그러나 과거 시의회 의장 시절 조합장 선거에 나서 낙선한 전력과 한때 시장 출마를 한다며 예비후보로 등록 했을때 법원 검찰 경찰 3청사의 관외이전을 주장 하던 전력을 들어 강경읍 일부 유권자들은 다소 냉소띈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기호 2- 나번을 받은 강경읍 출신 손선우 후보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의원 진출을 위해 준비해 왔고 지역에서의 두드러진 봉사활동으로 탄탄한 기반을 다진 인물인데다 둔중한 체격과는 달리 겸손하고 온건한 처신으로 지역민심을 파고 들어 일부에서는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같은 지역인 강경읍에서 민주당 공천 1-다번을 받은 조용훈 후보와의 표갈림 현상을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따라 당선 여부가 길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호 1-다번을 받은 민주당 조용훈 후보는 지역구 내에서는 온유 겸손한 처신으로 소리없는 저변의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


시의원 재임 중에도 지역주민들이 제기하는 사소한 민원 까지 알뜰히 챙기는 열의에 공감한 유권자들이 불변의 지지를 보내고 있으나 광역화된 선거구역의 민심을 어떻게 파고들는지가 당선의 관건이 될 수도 있겠다는 분석이다.


기호 1- 마번을 받은 김만중 후보는 자신이 속한 광산김씨 문중이 선거구역안에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데다 두번의 시의원 재임 중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가다듬어온 인맥을 중심으로 당선권 진입을 위해 전력 투구하고 있다.


김만중 후보는 이번에 당선돠면 3선 중진의원이 돼서 당면한 지역 현안 등을 해결해 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겨 기호 2- 라번을 받은 김재광 후보는 말수가 적고 실천파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미 오래전부터 도의원 진출을 꿈꾸어 왔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시의원에 출마 했다.


선거구역중 제일 큰 유권자를 보유한 연무읍 출신이라는게 강점으로 국민의힘 지지층의 줄 투표현상에 의한 어부지리 효과에 더해 지역구를 샅샅이 누비며 개인적 연고 까지 총동원 하면서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일부에서는 지역적인 잇점을 들어 후순위 당선을 점치기도 한다 . 더불어 민주당에서 국민의 힘으로 이적한 것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 포인트다.


민주당에서 기호 1-마번 을 받은 은진 출신 김창중 후보는 준수한 용모에 막힘없는 달변으로 지신의 거주지인 은진면 표심을 결집시키는데 주력하고 있고 자신이 이장직을 맡고 있는 점을 들어 선거구역에 고루 분포된 이장들의 결집을 통한 지지세 확산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호 3번 정의당 후보로 나선 윤혜진 후보는 가야곡면 목곡리에 거주한다.

진보정당 단일후보로 나서 지역내의 진보세력 규합을 통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어 이번 선거에서 의미있는 득표수를 보일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는대목이다.

이번 논산지역 지방선거의 최대승부처는 단연 "나" 선거구 [ 부창 ,부적, 노성,성동,광석, 상월 ]로 꼽는다. 시의원 세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는 민주당에서 광석면 출신으로 재선을 노리는 조배식 후보를 1-가번 공천 했다.


선거구역 안에 기장많은 유권자를 보유한 부창동에 거주하는 박정 후보를 기호 1-나번으로 내세웠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광석면 출신인 홍태의 후보를 2-가번 이라는 파격공천을 단행했고 성동면 출신 장진호 후보를 2-나번 공천했다.


시의원 3선에 현직 부의장은 음주전력을 문제삼아 공천 에서 컷오프시킨데 격분 기호 5번으로 무소속 입후보를 결행 했고 민주당 "다" 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한 방태열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 "나" 선구로 옮겨 무소속 기호 4번으로 나섰다.


일견 양대정당에서 기호 가번을 받은 조배식 후보와 홍태의 후보가 당선권에 든다는 분석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논산시의원 3선에 부의장을 역임한 이계천 후보에 대한 동정론이 만만치 않은데다 그가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권익 증진 , 농업분야에 대한 두드러진 지원홛동을 높이산 지역의 상당수 리더 그룹이 당선돠면 국민의힘으로 돌아가라는 전제를 달고 원군으로 나서면서 나선거구는 쉽게 당락을 가늠키 어려운 혼전속으로 빠져들었다는게 일반적 관전평이다.


기호 1-가번을 받은 민주당 조배식 후보는 민주당 지지세력의 결집을 꾀할 가번 공천 효과를 극대화하고 논산지역에서 중 고등학교를 다닌 학맥을 더듬어 활발한 득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겉으로 좀처럼 들어나지않은 내밀한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는 관측이다.


기호 1-나번을 받은 박정 후보는 오랜날을 농협에 근무하면서 지역농업인들과 돈독한 교류를 통해 쌓아온 인맥과 김진호 시장 후보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야권 세력의 결집을 도모하고 있다. 선거구역 중 부창동 행정구역안에 주거한다는 강점도 작용할 소지가 있다.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도 나온다.


민주당에서 이적한 뒤 국민의힘 나선거구 공천 22-가번을 쟁취하는 등 놀라운 저력을 선보인 홍태의 후보는 일찍 농협조합장 선거에 나섰던 경험으로 국민의힘 지지세력의 결집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며 백성현 후보와 같은 광석 출신임을 내세워 동반 당선을 호소하고 있다.


줄 투표 현상에 의한 가번 공천 효과 에 의한 일등당선도 가능하다는 자체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국민의힘 기호 2-나번으로 출진한 장진호 후보는 성동농협에 오랜세월 근무해오면서 공공연연히 시의원 출마 입장을 밝혀 왔고 올해 1월 퇴직과 함께 국민의힘에 입당 기호 2-나번 공천을 받았다.


성동면에서 3대째 시의원을 내지못하고 있다는 성동면 민들의 표심을 응집시키고 선거구역이 거대분 농업지역인 점을 들어 농업지킴이 역을 지임 하겠다며 농신을 파고들고 있다. 중심도신인 부창동 지역은 국민의힘 지지세력과 학연 등을 점검하면서 조용한 득표할동에 주력하고 있다.


기호 5번으로 무소속 출마를 결행한 이계천 후보의 기세가 드높다.

반대자들은 음주전력을 들어 공천이 배제됐다는 흑색선전을 하고 있지만 이계천 후보는 4년전에도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전력을 들어 자신의 이번 공천 배제는 정치적 반대자들의 음해 라고 주장한다.


이계천 후보의 그런 주장을 뒷받침 하듯 "가" 선거구에서 3선도의원을 역임한 송덕빈 전 도의회 부의장이 나서 국민의힘 탈당 까지 결행하면서 이계천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광석 최병남 목사가 후원회장을 맡는데다 지역불교계의 좌장격인 지장정사 덕산창법 큰 스님 까지 공식 지지선언을 하고 나서 이계천 후보에 대한 당선 기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게 지역정가의 관측이다.


오랜 새월 민주당에 몸담아오면서 나름 헌신해온 방태열 후보가 민주당 "다" 선거구 공천 탈락과 동시에 민주당에 탈당계를 내고 '나'선거구로 옮겨 무소속 출마했다.


기호 4번으로 출마한 방 후보는 나름의 학맥과 인맥을 선거조직으로 활용하면서 중심 도심지역 표심을 자극 하고 있다.



논산시 수부 도심지역인 다선거구[취암동 ]는 시의원 정수 13명 중 지역구 의원 세명을 뽑는다. 민주당은 권리당원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민병춘 전 의원을 1-가번 공천 했다.


김종욱 아이맘 스튜디오 대표를 1-나번공천을 받았고 청년 대표격으로 김원겸 후보를 1- 다번 공천을 받았다.


기호 2번 국민의 힘은 이태모 후보를 2-가번으로 최상덕 전 바르게살기 논산시 지회장을 기호 2-나번 공천했고 윤여정 후보를 2- 다번 공천으로 진용을 갖췄다.


녹색 당과 정의당 진보당 단일후보로는 박현희 진보당 후보가 기호 4번으로 나섰다.


본 선거를 사흘 앞둔 시점에서의 지역정가 평판은 일단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가번 공천자인 민병춘 이태모 나번 공천자인 최상덕 김종욱 후보간 혼전을 예상한다.


그러나 청년 층의 결집을 노리는 김원겸 후보도 만만찮은 저력을 보이며 약진하고 있어 쉽게 예측할 수 없는 특장이 있다.


김원겸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는 연설원으로 활동하면서 두드러진 연설 솜씨로 대중의 시선을 모아온 터다.


또 진보계 단일 후보인 박현희 후보가 얼마나 선전할는지가 관심사다.


기호 2-나번을 받은 최상덕 후보는 논산시바르게살기 위원장을 역임했고 부창동 주민자치회장도 지냈다.


올곧은 성품에 예리한 문제의식과 남다른 분석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미 도의원 선거에 입후보 했던 전력이 있는데다 법원 검찰 두 사법청사의 강산동 이전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주도 하는 등 주목도가 큰 후보로 꼽힌다.


민주당 기호 1번 민병춘 후보는 8년전 비례대표로 시의원에 당선돼 여성이나 사회적 약자계층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대서 유권자들의 호응도가 크다, 4년전에는 지역구 출마로 당선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유의미한 득표로 지역 시민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기호 1-나번을 받은 김종욱 후보는 취암동에서 아이맘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도 지역사회의 갖가지 봉사활동으로 주변의 신망을 받아왔다. 이번 시의원 출마로 더 큰 봉사의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라는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기호 2 가번을 받은 이태모 후보는 다사랑 연합병원 행정원장을 지내면서 두터운 형제애로 호평을 받아왔고 논산시 선관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는 등 일찍부터 지역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주목 받아오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진면목이 옳게 평가받을 거라는 지역정가의 평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기호 2-다번을 받은 윤여정 후보는 중심도심에서 철물점을 경영하면서 시의회 진출의 꿈을 키워 왔다.


가식을 모르는 진실한 열정이 알려지면서 예상외의 결과가 올수도 있다는 평판이다.


진보 층의 결집을 꾀하면서 기호 4번 진보당 후보로 나선 박현희 후보는 홍보 현수막에 논산시 예산 1조원 중 다 못쓰고 남은 불용예산 1천억원의 실체를 알리면서 뜻있는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진보 계층과 청년층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표심을 파고 들고 있어서 얼마 만큼의 지지를 얻어낼지가 지역 정가의 관심사다.


취암 13통장을 맡아 봉사해온 이명식 후보가 무소속 기호 5번으로 출마했다.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내세우고 있고 정당이 아닌 시민 후보임을 강조하면서 나름 열심히 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넓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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