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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 말 참안듣습니다. 그렇다고 체벌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학생들이 선생님 알기를 개떡처럼 아는 시대가 되었고....
선생님들도 포기하고 사는것 같은데....
저렇게 나서서 적극적인 교육을 하시는 선생님께 격려와 감사를 보냅니다.
사람이 본디 남의 허물은 크게 보이고 자신의 허물은 작게 보이는가 보다...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되 돌아봅시다.
인간사 새옹지마라 했거늘....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으오...
이제는 남의 일이나 기웃기웃하며 살고 있으니..............우리 모두 자기 일에
하루하루 반성하며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