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 제11회 새마을의 날 맞아 환경 정화 활동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지회장 이상표)는 제11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새벽 6시부터 관내 유동리 국도변 및 도곡리 입구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계룡시지회는 화재현장 복구 등 봉사활동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1일을 환경정화의 날로 정례화하여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부인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김원태 전 도의원은 이나의 자립기반을 다진것은 196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 정부가 주도한 새마을 운동 정신이었다며 계룡시새마을 회가 솔선수범해서 시민들의 삶터를 깨끗하게 가꾸는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