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계룡,금산지역에 거주하는 육,해,공 전역장교들의 모임인 " 논산 계룡 금산 자유대한민국 수호 예비역장교단의 이승진 예비역중령을 포함한 6명의 대표단이 21대 총선을 일주일 앞둔 4월 7일 오후 2시 논산시 취암동 박우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통합당 기호 2번 박우석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이승진 예비역 중령은 지지선언에 서명한 109명의 이름으로 작성된 선언문에서 문재인 정부가 " 상식과 공정가치가 지배하는 나라다운 국가"를 만들겠다고 공언 했으나 현금 이나라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무능 부패 위선이 판치는 나라가 되고 있다고 주장 했다,
또 북한 비핵화를 위한 남북 미북 정상회담은 북핵과 미사일 개발에 시간만 벌어준 쑈에 그치고 북한 핵 위협은 더욱 현실화 되고 자유민주주의 버팀목인 한미일 삼각동맹과 국방력은 급속히 외해되고 있다고 했다,
조국 사태 울산선거공작 의혹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등은 집권세력의 거짓 위선 기만이 여실히 드러났으며 검찰개혁을 주장하며 강행한 공수처 설치와 연동형 비례 선거법은 거짓과 술책임이 드러났고 코로나 19 초기 방역 실패로 대확산을 초래하고도 의료인과 국민의 높은 의식으로 이룬 성과마저 자신의 공치사로 돌리는 뻔뻔함 까지 보였다며 이런 총체적 국가 위기를 당하여 대한민국이 해체되고 국가 부도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애국 충정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를 지지지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