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뫼 새마을금고 제40차 정기총회가 열린 2월 4일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더민주당 소속 21대 총선 예비후보 양승숙 전 장군과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시의원 3선에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박영자 의원이 만났다,
논산여중 동문으로 양승숙 후보의 2년 후배인 박영자 의원은 반갑게 악수를 교환한 뒤 함께 승리의 " 브이"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창구 전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도 만면에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 좋지 좋아 "를 연발 , 양승숙 후보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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