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논산시 민선 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이정호 논산시 체육회장이 1월 30일 가진 취임식에 각계에서 축하 화환 대신 보내온 사랑의 쌀 1,000kg[약 300만원 상당 ]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나서 칭송을 받고 있다,
취임식날인 1월 30일 자신의 논산시 체육회장 취임식을 겸한 체육인 화합의 한마당을 개최한 이정호 회장은 1월 31일 행정청의 지원 없이 회원들의 자발적 선의를 모아 매주 화요일 논산시 오거리 소공원에서 무료급식 행사를 펼치는 ' 행복한 동행" 에 전달하고 그 중 일부는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고루 나뉘어 지도록 조치 했다,
논산시 체육회가 내민 사랑의 손길을 마주잡은 " 행복한 동행 " 한순이 회장은 이정호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사람들의 고마운 정을 깊이 간직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