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도 공기관 및 지자체에 대한 종합청렴도 측정에서 충남도내 8개 시[市]중 최하위인 4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등급 /보령 ,서산 ] [3등급 /계룡,공주,당진, 아산 , 천안,][4등급 /논산]
정부의 엄격한 기준에 의해 실시된 청렴도 측정의 평가여서 논산시 공직사회의 부패지수가 그만큼 높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곱지않은 시민들의 시선이 깊다,
한편 논산시는 종합청렴도 4등급, 외부청렴도 4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 평가를 받았다[자세한 내용은 행안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