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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뫼새마을금고 기호 1번 황성애 기호 2번 조인상 불꽃대전
  • 편집국
  • 등록 2020-01-09 17:23:27
  • 수정 2020-01-10 0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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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깁인규 이사장 성공신화 바톤 이을 적임자는 누구 , " 갑론을박 "



오는 1월 17일 실시되는 놀뫼 새마을금고 새이사장선거의 막이 올랐다,


오늘의 놀뫼새마을금고가 있기까지 김인규 이사장의 왼팔 오른팔 역을 담임 했던 조인상 전무와 황성애 전 상무 맞 대결구도로 치러진다,


황성애 조인상 두 후보는 1월 9일 오전 놀뫼새마을금고 선관위에 출석 기호 추첨을 통해 황성애 전 상무가 기호 1번 조인상 전 전무가 기호 2번을 부여받았다,


선거인인 놀뫼 새마을금고 조합원은 물론 시민시회에서 조차 전국 20위권 ,충청권 수위를 다투는 대형금융기관으로 성장하기까지 김인규 성공신화의 두 주역이있던 두 사람중 누가 이사장으로서 적임자인지를 두고 " 갑론을박"이 무성하다,


가호 2번 조인상 전 전무는 실무책임자로서 조직을 잘 이끌어 왔고 경영자로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데다 놀뫼 새마을 금고 주류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논산 토박이로서 지연과 학연으로 얽혀진 조합원들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


기호 1번인 황성애 전 상무는 전국 1300개 새마을 금고 중 공제 사업 분야에서 최고 실력을 올려 주목을 받으리만큼 경영수완이 뛰어나고 전국을 순회하며 새마을 금고의 성공 철학을 전파 해 올만큼 실무와 경영 확장성에서 뛰어난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게 주변의 평가에다 감춰진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는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기탁금 각 500만원씩을 내고 후보로 등록한 두 후보는 조합원 세대에 보내지는 홍보물을 통해 저마다 놀뫼 새마을금고의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김인규 이사장의 위업을 계승, 조합의 중단없는 육성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적 협력사업을 통한 사회 헌신 , 조합원의 실질 이익 증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선거운동은 조합원을 상대로 한 전화와 문자를 통해서만 할수 있도록 돼 있고 조합원을 상대로 한 후보자 소견발표 기회를 갖는가에 대해서는 이작 확실한 입장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사장 선거는 선거일인 1월 17일 놀뫼 새마을 금고 본점과 계룡시 지점에서 실시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까지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새 이사장 선거를 놓고 김인규 이사장의 의중이 누구에게 쏠리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구구한 억측들이 나돌고 있으나 김인규 이사장 본인은 이번 선거에서 누구를 후계자로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 조합원을 믿고 후보자들을 믿는다며 조합원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결과는 존중 돨 것이고 놀뫼 새마을 금고는 영원 할것이다 " 라는 말로 공정 선거에 임한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기호 1번 황성애 후보


학력
- 1996년 8월 한국방송통신대학 교육학과 졸업
- 2010년 2월 건양대 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학위 취득

□ 경력
- 2008년 11월 30일 새마을금고 중앙회 사내강사 위촉
- 2008년 12월 30일 새마을금고 공제 연도대상 수상 (전국1위)
- 2010년 2월 4일 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장 표창
- 2012년 5월 25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 2014년 12월 31일 대전지방교정청장 표창
- 2015년 1월~현재 법원조정위원 위촉
- 2019년 5월 25일 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장 표창

□ 소견
< 회원이 금고의 주인이다 >

저 황성애는 1997년 입사하여 2008년 전국새마을금고 2만명의 직원중 공제연도대상을 수상하여 공제여왕으로 등극하였습니다. 이후 중앙회 사내강사로 발탁되어 12년동안 전국 새마을금고의 강의활동과 많은 것을 보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금고 운영방식 및 경험을 접목하여 전국 최고의 놀뫼새마을금고로 이끌어
나아갈 탄탄한 준비된 후보자입니다.

< 첫째, 변화!! 혁신!! 책임경영!! >


23년간의 근무경력과 12년간 전국 새마을금고 강사활동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또한 여성이지만 여성의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직원들과 함께 여신·수신·공제 등 모든 분야에서 보다 질 높은 혜택과 더 크게 발전시켜 배당금을 회원에게 되돌려 드릴 자신 있는 책임경영자가 되겠습니다.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겠습니다.


< 둘째, 회원의 만족 두배!! >
금고의 주인은 회원입니다.
회원이 원하는 실질적 이용고배당, 단합대회확대 등 회원만족을 최고로 만들겠습니다.


< 셋째, 회원과 함께!! >
본점3층, 엄사지점등의 휴면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역봉사, 회원과의 상생 문화센터 프로그램확충(탁구장, 댄스스포츠등) 및 발표회를 개최하겠습니다.

< 넷째,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


일과 삶의 균형잡힌 워라벨 직장문화로 변화시켜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회원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 황성애!! 앉아서 결재만 하지 않겠습니다!!
발로 뛰는 사람! 준비된 후보!
믿고 맡겨 주시면 놀뫼새마을금고 발전에 가장 적합한 후보입니다.
대한민국 전국 최고의 놀뫼새마을금고로 만들겠습니다.
변화와 희망의 길로 가는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준비된 후보 황성애 배상-


기호 2번 조인상

성 명 : 조 인 상 ( 한자 : 趙 麟 相 )

주 소 : 충남 논산시 관촉로58번길36

생년월일 : 1961년 5월 5일(만 58세)
학력․경력 및 소견
□ 학력
- 논산 성덕초등학교 13회 졸업
- 논산 기민중학교 28회 졸업
- 논산 대건고등학교 28회 졸업
- 서해대학 졸업

□ 병력
- 공군 병장 만기전역

□ 경력
- 놀뫼새마을금고 33년 근무 (1987.12.28~2020.01.03)
- 놀뫼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 전무 10년 재직 (2009.04.06~2020.01.03.)
- 논산∙계룡∙금산∙부여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협의회 회장역임
- 논산시 삼육구연합회 회장역임
- 성덕초등학교 13기 회장역임
- 기민중학교 28기 회장역임
- 대건고등학교 28기 회장역임
- (현) 논산시 취암동 주민자치회 위원
- (현) 대한적십자사 논산지구 놀뫼적십자회원

□ 소견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놀뫼새마을금고 이사장후보 기호 2번 조인상입니다.
새해를 맞아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논산시 관촉동에서 태어났으며 27살에 놀뫼새마을금고에 입사하여 33년간 직원생활 중 10년을 업무전반을 총괄하는 실무책임자로 근무를 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금고 관리능력을 토대로 금고가 외부의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놀뫼새마을금고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치며 살아간다는 굳은 각오와 신념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역량과 능력의 참일꾼!

1. 더욱 건강한 새마을금고
김인규 이사장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더욱 건실하고 튼튼한 놀뫼새마을금고로 성장시켜 나아가겠습니다. 금융기관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정속의 성장이 가장 중요하며 이럴 때 일수록 전문경영인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제가 회원님들의 귀중한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겠습니다.


2.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 추가 실시


튼튼한 내실을 기반으로한 금고운영으로 회원님들에게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3. 지역인재를 위한 지속적인 장학 사업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학업중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더 많은 지역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4. 회원을 위한 문화∙복지사업 및 품격있는 회원단합대회 추진


적극적인 문화·복지사업으로 회원과 함께 누리는 행복을 만들고 놀뫼회원만이 누릴수 있는 품격있는 단합대회를 추진하겠습니다.


5. 직원과 회원이 신바람나는 금고
직원과 회원의 행복이 곧 금고의 발전이라 여기고, 회원이 만족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족한 1%까지 찾아내 행복을 채워줄 수 있는 행복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금고를 잘 아는 사람, 33년간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놀뫼새마을금고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환한 불꽃이 될 수 있도록 믿고 맡길 수 있는 조인상을 선택해주십시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조인상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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