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의 시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3일차 ,시의원들의 집행부에 대한 질문이 계속이어지는 가운데 한 중량급 의원이 휴대폰을 집어들고 지인에 대한 문자메시지 보내기에 골몰하고 있다,
건너편에 앉아 있던 김만중 의원이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장면을 보고 빙그레 미소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