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관내에 거주하는 남여 시민들로 구성된 자생적 봉사단체 "행복한 동행" 이 펼치는 열두번째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가 10월 22일 낮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소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행사를 주관한 한순이 회장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음식 조리 및 배식에 나서는 행복한 동행 가족들의 바램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는 것이라며 매일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잘 지켜주는 것이 밥값을 네는 것이라고 애교, 점심을 함께 나눈 어르신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