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논,계,금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 논산시 취암동 놀뫼새을금고 4층 다목적 홀에서 당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우석 조직위원장에 의하면 이날 강사로는 80년 민주화운동당시 미문화원 방화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뒤 당시 검사이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로부터 사형을 구형받고 복역중 특별사면 된 이후 현재는 황교안 대표의 특별보좌역을 맡고 있는 김현장 씨가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구해야 합니다 " 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 눈길을 끈다,
또 홍성 출신 홍문표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대변인 발탁설이 있는 이창수 위원장이 우정 출연 연설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