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지난 1월 2일자 승진발령인사에 이어 1월 3일자로 네명의 서기관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관심을 모았던 친절 행정국장에는 세간의 관측대로 임승택 미래발전사업단장이 영전의 기쁨을 누렸고 전민호 서기관은 주요 사업부서를 아우르는 행복도시국장으로 발탁됐다,
얼마전 행정의 달인으로 등극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던 황인혁 서기관은 미래발전 사업단장에 착좌했다,
가야곡면장 재임중 뜻밖의 서기관 승진으로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모은 정병수 서기관은 시 집행부와 시의회의 가교역의 핵심인 의회 사무국장으로 전격 발탁됐다,
한편 지난 1월 2일자 인사에서 승진한 사무관 및 팀장들에 대한 전보인사는 새로 늘어나는 마을자치과 정보통신과 등 증설 부서 충원 등에 따른 적임자 선발 등을 이유로 늦어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