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 논산시 집행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열리던 시본청 3층 감사장, 감사 정회 중 미래발전사업단 관할부서에 대한 감사에 임석관으로 참석한 임승택[56] 미래발전사업단장이 정회 중 자리에 앉아 다과를 들며 느긋해 하는 모습이 여유롭다,
7급 공채 출신으로 공직에 발디딘 이래 탁월한 업무역량과 추종불허의 대외적 친화력으로 주목을 받아온 임승택 서기관이 다가오는 인사에서 자리가 비는 친절행정국장으로 영전할 것이라는 설[說]에 딴지를 거는 이는 많지 않다,
좀처럼 화를 내지않고 말을 아끼는 신중함에다 누구에게든 정스럽게 다가서는 감각적 처신으로 처세의 달인이라는 별명이 뒤 따르고 꼬인것을 풀고 막힌 것을 뚫는 정무감각 또한 발군이라는게 주변의 한결같은 평이다,
공무원은 시민의 공복이라는 소명감과 신념, 소신 또한 또한 강한 것으로 알려진 임승택 국장이 더낳은 논산을 위해 각 부서간 융합을 통한 공직사회 역량을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