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권 지역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가 2018 강경젓갈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
11일 ㈜맥키스컴퍼니 박근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남부지점 직원들은 논산시를 방문, O₂린 소주병 보조상표 후원 전달식을 갖고 축제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맥키스컴퍼니는 ‘2018강경젓갈축제’ 홍보라벨이 부착된 O₂린 소주25만병을 축제기간까지 유통,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맥키스컴퍼니는 ㈜선양의 새로운 이름으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회가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표 향토기업이다.
황명선논산시장은 “㈜맥키스컴퍼니의 적극적인 홍보 지원으로 2018강경젓갈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18강경젓갈축제는 오는 10월10일부터 14일까지 강경금강둔치, 옥녀봉 등 강경읍 일원에서 5개분야 65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