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가 지난 10일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 의정연수길에 올랐다ㅣ,
김진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2명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제주도 연수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전문가를 초청, 조례입법, 예산결산 활동요령 및 기법, 행정사무감사 전략과 실전사례, 예산 결산심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3일 개원식을 가진 논산시의회는 오는 7월 19일~29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159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각 부서의 업무보고 등을 받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