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대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5월 31일 오후 4시 20분 더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논산시 연무읍을 방문 거리 유세를 펼치고 복지수도 충남 건설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승조 도지사 후보의 거리유세에 합류한 같은당 소속 기호 1번 황명선 논산시장 후보는 야당시장 시절 양승조 의원은 논산시 각급 현안 해결을 위한 든든한 원군이었다며 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장이 힘을 합쳐 논산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