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 6,13선거에 나서는 여 야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함께 실을 욕심에 발간 일정이 늦춰진 게 사실이다, 독자제위의 양해를 구하는 대목이다,
아예 표지를 황명선 백성현 여야 논산시장 후보 두 사람의 얼굴을 내세워 막오른 6,13 선거 누가 웃을까" ?[시장 도의원 1,2선거구 시의원 " 가" "나" "다""라" 선거구 후보자들의 초반 판세분석] 로 첫페이지를 연다,
더민주당 충남도당이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선관위 및 검찰에 고발한데 대한 촌놈 기자의 느낌을 실었다
20여년전 논산시의원을 끝으로 백면 서생으로 머문 필자의 차기 논산시장에 거는 비원 10가지를 담았고 농촌 젊은이들의 롤 모델이 되고도 남을 이계천 시의원 후보의 3선 도전기를 다뤘다,
시장 후보에서 시의원 후보로 방향을 튼 전낙운 시의원 후보의 고뇌를 짚어 봤으며 시의원 3선에 의장을 지낸 똑같은 정치이력의 도의원 2선거구 이상구 후보와 김형도 후보의 대결구도를 진단해 봤다,,
6월 3-4일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간단없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있는 격려를 보내주신 뜻있는 독자 제위의 탑전에 머리를 조아라는 맘이다,
뭉툭스런 글을 다듬어 준 우희숙 님께 전정 고마운 감사의 염[念]을 올린다,
---- 발행 인 김 용훈 ---
농촌 젊은이 롤 모델 경영학박사 이계천 시의원 3선 도전
양승조 도지사 후보 여론조사서 이인제 후보 앞서
황명선 업적 내세워 " 한번더 !" 백성현 고인물은 썩는다 바꾸자 !
은진면 사람들 이영우 시의원 후보 지지세 결집할까?
시장후보서 시의원 방향전환 전낙운 시래 [時來]? 운거[運去]?
도의원 2선거구 이상구 도덕성 자질 내세워 당선 기염 ,
최연소 시의원 후보 "가" 조정호 " 예상밖 선전에 관심
시의원 3선 도의원 3선 송덕빈 신화 지켜낼까?
김용훈 컬럼 [ 대장부[大丈夫]와 천장부[賤丈夫 ]
사계 김장생 묘소 찾은 양승조 도지사 후보 " 논산을 인문학의 중심도시로 !
강경 사람들 시의원 못낸 8년 설움 풀자 조용훈 지지선언 줄이어
조배식 "가" 선거구 후보 1등당선 자신, 선거구 이장단이 뭉친다,
" 라" 선거구 예상밖 혼전중 ,, 세 명나선 양촌 사람들 표심 관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