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원 선거 " 니"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대한애국당 소속 신진태 [57] 후보가 태극기와 성조기를 부착한 전동 킥보드에 몸을 실은채 선거구역 골목 골목읋 누비며 유권자를 찾아나섰다,
의원 정수 3인을 뽑는 " 나" 선구는 더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이 각 3명씩의 공천 후보를 낸 터여서 지금대로라면 그가 본선에서 부여받을 기호는 " 7번" 이다,
아직 확정돤것은 아니지만 아예 기호 7번이 새겨진 흰색 유니품을 입고 거리를 누비는 그는 만나는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네며 진짜 보수세력의 원조는 대한 애국당이라며 지지를 호소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후 조원진 의원등 골수 친박세력이 중심이 돼서 창당한 대한애국당 공천으로 시의원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그가 시민들의 지지를 얼마나 확보 할는지가 궁굼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