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는 16일 논산시장에 백성현 예비후보를 시장후보로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논산시장후보는 지난9일부터 13일까지 백성현, 전낙운 두 후보를 상대로 당원 1000명, 시민1000명에게 후보적합도를 묻는 전화여론조사를 통해 각각 50%씩 반영되는 경선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자신의 논산시장 후보 공천 확정은 논산을 새롭게 변화시키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한다 며 비전과 희망을 만드는 시장으로 준비된 모습을 유감 없이 발휘 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선내내 열정적인 모습으로 역동적이면서도 선의의 경쟁으로 당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전낙운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돼 전낙운 후보가 시민들에게 약속한 열가지 공약 까지 이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속시원하고 과감한 혁신으로 우리 함께 사랑하는 논산을 가치있는 도시로 활활 타오르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기사에 7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왜들 날리여, 출마할려면 조용히 소신것 해주렴
그런데 중요한것은 누가 나와도 이번에 싹 갈아
치우는 것만이 논산 발전에 희망이 보임
시민들은 잘판단하시라 믿음..
아휴 인성후 정치아닌가| 비젼제시없이 과거휘귀가 ? 불복 또불복
8년 속았으면 되지.. 4년을 또 속으라고..
더이상 시민들이 속으면 절대 안됩니다.
8년전보다 살기가 더 팍팍하니.... 이번에
싹 갈아 엎어서 삶만나는 논산을 꼭 엄빠가
만들어 주숑...
이젠 하늘도 알고 있는가봐요....
간절히 기도하면 행운을 얻는다는 것을.....
주변 칭구는 백시장후보 너무 멋있다고 그레요
조금만 더 겸손하게 그전대로 하면 반드시 성공하리랑....
땀은 진실을 말하고 진실보다 강한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전진 전진하여 6월13일에는 하프차이로 대승하길....
오빠를 사랑하는 코주부가..... ㅎㅎ
ㅎㅎ 경사난네
오라머니 넘 기뻐.... 기뻐서 잠도 안와....
이번은 꼭 당선해서 소원성취하시길......
이번에는 반드시 2번이 당선 거며줘서 논산의 새로운 대변혁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