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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축제장은 인산인해 , 꽃샘추위도 못막은 "논산딸기 매력" - 딸기축제 7일차 딸기는 동나고 ,, 가족과 함께,, 시민관광객 북적
  • 기사등록 2018-04-07 2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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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4일부터 계속된   2018년도    논산딸기축제   4일차인   7일   낮 , 추적거리던  빗날은   잦아들었지만   강바람은   제법  추웠다,  축제관계자들의  심중에  행여 날씨 탓에   축제장이  썰렁할까 하는   초초함이  있을법 했지만  기우였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시민 관광객들이  북거리기 시작하더니    오후로 좁어들면서는   " 인산인해" 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축제장은  북새통을  이뤘고   딸기농가들이  준비한 딸기는   해넘이  한참전에  동나버렸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은   짜임새 있게  배치됐고   자원봉사자들이나   행사지원팀의   친절도   만족수준 ,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부스며    딸기 판매코너,, 식당    어디서든   함박웃음이   피어났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들은    딸기 축제가   이제  명실공히  논산시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며   딸기축제의   세계화를 위한 더큰 비상을   준비한다고 했다,


  남여노유[男女老幼] ,, 어린이에서부터     헐아버지  할머니까지  함께   즐기는   논산딸기축제    4일차의   이런저런 표정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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