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2년을 맞은 인터넷신문 굿모닝논산의 자매지인 월간 굿모닝논산 2,3월호가 나왔다,
표지는 보물로 지정된지 55년만에 국보로 지정된 논산제1경 관촉사의 은진미륵불 소식과 오는 6,13지방선거 기상도를 실었다,
일년 예산이 논산시와 맞먹는 규모의 논산 계룡 축협 조합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연산면 주민자치위원장 도기정 씨의 당찬 포부를 다뤘고 취암동사무소 김미애 주사보의 '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 는 공직자로서의 처세관을 담았다,
논산시가 강경읍 산양동 일원에 논산경찰서 부지마련을 위한 예산을 편성해 놓고도 좀 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는 " 전전긍긍"의 사연을 소개하고 전낙운 논산시장 예비후보의 생가에 놓여진 선3대 기적비의 유래를 드러냈다,
이구동성으로 " 차기 대통령은 안희정 " 이라는 국민과 논산시민들의 오로지한 바람을 무참히 짓밟은 안희정 쇼크 후 충남도지사 후보로 급부상한 이인제 전 의원의 동향을 다뤘고 건실한 기업인으로 몸을 일으켜 새마을 회 회장으로 추대된 이은세 회장의 취임식 장면을 담았다,
논산시청 김명중 팀장이 백혈병을 극복하면서 주경야독으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간승리의 역정을 다뤘으며 자유한국당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의 와신상담 끝 시장 출마 기자회견장 모습을 스케치 했다,
논산시의회 2대 의원으로 출발 시의원 3선 도의원 3선 의 진기록을 세운 송덕빈 도의원의 4선 도의원 진출의 꿈을 엮어 냈고 재경향우회 정기총회 소식을 올렸다,
그외에 인터넷신문 굿모닝논산이 지난 2월부터 3월 까지 다뤘던 주요 기사 내용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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