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화 운동기 뜻을 함께 했던 구 야권 원로들의 모임인 " 민평회" 가 임기를 다한 제2대 이장하 회장의 후임으로 서정환 금오엔지니어링 대표를 선출했다,
지난달 정기총화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제3대 민평회장에 취암한 서정환 회장은 주어진 임기동안 회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젊은 시절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해온 불굴의 역량들을 되살려 더좋은 시민사회를 구현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