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낙운 논산 2지구 [강경 연무 연산 양촌 벌곡 가야곡 은진 채운 ] 도의원이 지난 4년간의 의정 생활을 결산하는 책자형 의정보고서를 발간 ,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발송 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전낙운 도의원은 지난 4년간 “ 자다가도 벌떡” 하는 심정으로 자신을 선택해준 유권자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이제 다시 황량한 벌판에 선 심정으로 새 길을 개척해 가고자 한다며 의정보고서 발간 심정을 토로 했다,
한편 전낙운 도의원은 4년전 지방선거에서 안희정 도지사의 고향이기도한 연무읍이 포함된 민주당의 텃밭인 제2선거구에서 현역인 박문화 의원과 자웅을 겨룬 끝에 도의원 뱃지를 거머쥐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가 고향인 전낙운 도의원은 논산대건고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에 진학 소위로 임관한 이후 육군 대령으로 전역 , 육군 면회제도 부활 및 군인교부세 현실화를 위한 시민 추진위를 구성하는 것으로 시민운동에 첫 발을 내디디 면서 지역정치에 뛰어 들어 도의원에 당선 된 이후 충남도의원 40여명 중 최고 최다 발언 의원으로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펼쳐 왔다,
이 기사에 8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양촌이 좋아 님의 말씀 접수합니다, 그런 지적 들을 만하면 감수해야겠지요,, 순자에 이르기를 군주민수 [ 君舟民水]라 했느니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성나면 배를 뒤집어 엎기도 한답니다, 굿모닝논산은 정의의 햇살을 따라도는 해바리기를 지향합니다,
인터넷신문 굿모닝논산은 줏대가 없이 오락가락 하는 것이 보입니다.
모처럼 들어와서 보니 선거가 다가왔구나 싶다.
(모) (모) (모)씨 홍보지가 되었는지 열심이다.(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언론의 못된 습성 중 하나가 도진듯 하다.
우리 논산에도 소위 기레기가 있단 말인가.
여러가지로 열악하니 대도시도 아니고 자그마한 시골이라서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하나
안타깝고 짠한 생각이 든다.
일 열심히 하면 좋지요.
허나
필요한 일을 필요한 때에 열심히 해야...
논산을 위해서인지 일신의 영달을 위함인지 생각해보아야...
과거의 시장과 현시장과 준 예비시장 모두를 비교 평가했을 때
과연 누가 우리 논산 발전에 기여했을까?
논산 발전에 누가 더 기여했고 또 기여할 것인가를 냉철하게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시장감은 전낙운 의원 같은 정치인이다,
아래 댓글을 보면 색이 보일듯 합니다.
맨 아래 글은 자유한국당이 빠져있어 어찌 되었나? 하는 글 같고
"댓글조심"님의 글을 보면 우리는 다 아는데 무얼 그러냐? 이런 것 같고
"글을 보세요" 님의 글에서는 여러 매체들을 검색해 보면 알 일인데 그런다는 투이시다.
모름지기
크든 작든 언론 매체는 정확하게 보도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전낙운도의원님께서 본인의 그릇 만큼의 성과가 있기를 ...... 기대해 봅니다.
"논산사람" 님께서 말씀하신건 의정보고서의 내용을 보고 말씀하신건가요??
본문글은 편집인께서 실수 하신거 같은데 이것을 가지고 인기가 바닥이어서 그리 하셨다는
표현은 옳지 않은것 같네요. 설사 당명을 빼더라도 논산시민 유권자라면 인터넷 검색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잠깐 시간 내서 알아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사실인데 너무 섣부르게 댓글 쓰셨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하시는
논산에서는 정말 보기드문 정치인이 탄생 하셨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전낙운 도의원님은 자유한국당인걸
다 아시잖아요
전낙운 도의원은 전신 새누리당 출신이신데
변경된 "자유한국당" 당명이 빠져 있습니다.
혹시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셨나요?
아니면 지금 인기가 바닥이어서 그리 하셨을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