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자 논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시의원 뱃지를 달았다,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면서 솔선수범 하는 남다른 리더십으로 주목도를 높여온 이금자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주력했다는 평가다
이금자 의원은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청렴도 측정에서 논산시가 지난 2015-16년 연속으로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 마련을 촉구 했다,
인구감소에 따른 유입대책은 무엇인가를 묻고 국내 우호교류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 했다,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의 상시 정상 가동 돨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시해달라 고 권고 했다, 여성대회 행사의 내실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강경 젓갈 기념관의 활성화 대책을 주문 했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연수와 관련해 돈이 없어서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지원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경로당의 청결성 유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 했다,
시가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를 주문하고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연무 밀리터리파크 진입도로의 조기준공을 촉구 했다.
이금자의원은 과속방지턱의 설치기준을 묻고 규격초과 방지턱의 철거를 주문 했다,
이의원은 신종감염병에 대비하는 매뉴얼의 마련과 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한 모의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 했다,
동고동락 사업의 프로그램 중 책읽어주기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