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 굿모닝논산 자매지 월간 굿모닝논산 8-9월호가 발간 됐다.

표지 인물로는 선 [先] 4대 효자가문의 후예로 내년 논산시장 선거를 준비하는 백성현 한국 주택관리공단 기획 이사를 선정하고 그 스토리를 실었다.

황명선 논산시장의 잦은 외유 논산시민들에게 어떤 실익이 있는가를 물었고 인ㄱ슨의 아파트 공사로 인한 싱크홀 발생 주차 벽 균열 등 위험에 노출된 연무 기산아파트 주민들의 집단 항의 내용을 게재 했다.

시의원 3선에 도의원 3선 경륜의 송덕빈 도의원 , 논산시장과 도의원 선거를 두고 저울질하는 그 속내를 들여다 보고 근검의 생활로 쌓은 인생 성공 스토리를 다뤘다.

논산시가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탑정호 수변개발사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한 텁정호 딸기힐링생태체험 교육관 건립을 둘러싸고 건물 바로위로 초강력 특 고압선이 지나고 북향인데다 수변조차ㅣ 바라다보이지 않는 곳으로의 부지선정 , 건축공사 부실 의혹 예산 낭비 사례 등을 짚었다.

비례 대표 출신시의원을 지내고 다시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윤상숙[광석] 전시의원,과

이영우 [은진 ] 정윤순 [양촌] 씨 등의 출마의 변을 실었다.

내년 시장선거와 관련 제일야당인 자유 한국당의 유력한 후보군인 전낙운 충남 도의원 백성현 주택관리공단 이사의 공천을 겨냥한 삼바싸움의 분위기를 그려냈고 실천적 현장 의정활동으로 유명세를 탄 전낙운 도의원의 개목걸이 1인 시위 사연과   중교천  개발사업과  관련해   재레시장 한복판에   건축 및 생활   쓰레기를    방치   시장 상인들의    분노를 산 현장장면을    담았다.

 지난 8월 10일 치러진    광석  조합장 재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로   장식한   임권영   광석조합장의   ㄷ아선 소감을   게재 했다.

 또   논산시  구도심 심장부의   최고층  빌딩이면서도    10여년을 공가로   을씨년 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큐앤빌딩   논산시가  매입해서   시민을 위한  녹지공간 등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았다.

박정희 정권 말기 민주회복을 위한 투쟁대열에 나서 민주헌정동지회 논산군 조직책으로 활동하다 체포돼 대통령긴급조치 9호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감옥으로 던져진 끝에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증을 받고도 전과자 딱지를 떼지못한 김용훈 굿모닝논산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글을 게재 했다.

이번호는 1,200 부를 발간 9월 초순에 독자들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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