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활빈단,해군女장교가 性 노리개 감이냐?군대에 딸 보낸 여군장병 부모들 총궐기!
  • 뉴스관리자
  • 등록 2017-05-26 11:14:48

기사수정

활빈단,해군女장교가 性 노리개 감이냐?군대에 딸 보낸 여군장병 부모들 총궐기!

 


해군대령에 성폭행 당한 여군 대위가 자살에 이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문재인 대통령에 잊을 만하면 터지는 여군성폭행 사건 등 軍내 성기강 문란행위 철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방산비리 등 국방 개혁 국민행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1만여 여군병 딸을 둔 부모와 자매등 가족들의 불안안 민심을 대변해 내주중 육해공군 참모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군 수뇌부에 "여군 장병 성폭행 등 군기강을 문란하게 해 군전력을 망치는 정신나간 썩은 상급 지휘관 전원을 솎아내라"며 나사풀린 군 규탄 및 강도 높은 군기확립 촉구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이에따라 국민인수위 국민제안 창구인 광화문1번가에 청와대를 청화대로 바꾸자는 국민제안을 한 활빈단은 성폭행피해 여군장병 특단의 대책을 또 제안하기로 하고 최근 문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위상이 강화 된 국가인권위원회에 여군 여경 성폭행 TF설치를 건의했다.

 

한편 활빈단은 피해 제보를 받아 청와대에 직보외에 국방부장관,청와대 민정수석-사정비서관,군검찰,헌병대,기무사,군범죄수사단에 동시 신고해 성폭행추행 등 군내 성범죄 뿌리를 도려낼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논산 취암 11통 공운 주변 덮친 살인적 악취..주범 공주서 들여온 비발효 축분? 연 사흘을 두고 코를 들수 없는  살인적 악취가 엄습한  논산 공설운동장  인근 취암  11통  일원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주범은  공주지역에서  들여온  비발효  축분인 것으로  알려져  시민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논산시의회  서승...
  2. 인생 2막 논산일반산업단지 김명환 관리소장 종덕수복[種德收福]...빙긋 논산시  성동면 에 위치한  논산일반산업단지  김명환  [金明煥] 관라소장.  논산시청  사무관으로  봉직한뒤  4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끝내고    멋스런  선비의  풍류를  즐기는가 싶더니    지난해  하반기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다시  공인 [?] 의  뜰...
  3. 오늘부터 신분증 없이 병원가면 ‘진료비 폭탄’20일부터 전국 요양기관서 시행 오늘부터 신분증 없이 병원가면 ‘진료비 폭탄’20일부터 병·의원에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진료를 받을 때는 신분증을 지참하거나 인증서 등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의 개정된 국민건강보험법이 20일부터 전국 요양기관에서 시행된다고 19일 밝혔다.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내원객들이 ...
  4. 佛紀2568年 논산 조계종 관촉사 봉축 법요식 , 혜광[慧光]주지 스님 " 온누리에 자비를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인  5월 15일  오전 10시  국보  석조미륵보살 입상을  모신  논산 조계종  관촉사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법요식이 거행됐다.  논산 지역의 대표적인  사찰인  관촉사의  봉축 법요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 황명선  국회의원  ...
  5. 계룡시, 계룡경찰서 청사 건축허가 최종 승인 계룡시, 계룡경찰서 청사 건축허가 최종 승인- 부지면적 1만 2949㎡, 연면적 638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경찰서 개서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기대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계룡경찰서’ 신축을 위한 건축허가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계룡경찰서 신축 청사는 계룡시 금암동 9번지에 부지면적 1만 2949㎡, 연면적 638...
  6. 추돌사고로 불타는 승합차 추돌사고로 불타는 승합차 (서울=연합뉴스) 19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청주휴게소 인근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로 카니발 승합차가 불타고 있다. 2024.5.1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끝)
  7. 논산 채운면 삼거리 강경천서 고교생 A모군 [17] 익사 사고 발생 논산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 무렵 논산시 강경읍과  채운면 삼거리  경계인  강경천에서 관내 고등학생  모 (17)군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이날 오후 5시 50분경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ㅂ[17] 군과 B(17) 군 두사람이  장난으로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중에  발생했던 것으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