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결과는 예상대로 더민주당 문제인 후보의 압승으로 나타났다
개표결과 문재인 후보는 41,1%의 지지를 얻었다, 득표수는 13,423,800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4,0%의 7,852,849표 , 1위와 격차는 무려 550만표 이상이다,
3위에 그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4%의 득표율로 6,998,342 표를 얻는데 그쳤다.
한편 논산시지역에서는 총 선거인 103,557명중 72.434명이 투표에 참여 했고 문재인 후보가 28,265표를 얻어 1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8,844표를 얻어 16948표를 얻은 홍준표 후보를 누르고 2위를 차지 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35,03표 심상정 후보는 3,897표를 얻었다,
논산시 지역에서의 득표결괴를 놓고보면 조직세가 취약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측이 근소한 표차이긴 하나 튼실한 조직기반을 가진 홍준표 후보측을 누르고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