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굿모닝논산 자매지인 월간 굿모닝논산 4월호가 발간 작업에 들어갔다.
4월호에는 인터넷신문 굿모닝논산이 지난해 다룬 탑정저수지 수변의 불법 건축 및 불법 음식업소 영업 실태와 광석면 득윤리에 소재한 논산 계룡축협의 유기질비료공장이 뿜어내는 심각한 악취에 대한 주민들의 입장을 다뤘다.
또 민선 5-6기 황명선 시장이 이끈 논산시가 각종 사업의 전국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내용을 다뤘고 청정 축산이 경쟁력이다 라는 신념으로 대명농장을 일으켜 세운 김용민 한우협회장의 성공기를 게재 했다.
사람은 서로 잇대어 사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만 설수 있다는 뜻의 인간 [人間]관계론을 벼리로 삼아 어진 어린이를 기른다 는 뜻의 인동[仁童]어린이집을 설립 아주 특별한 어린이 교육을 펼치는 인동어린이집 유향란 원장과의 인터뷰 특집을 실었다.
내년에 실시되는 민선 7기 논산시장 선거에 도전할 뜻을 내비친 전준호 계룡시부시장 소식과 최근 국민의 당에 입당한 김용훈 굿모닝논산 대표 등의 소식을 게재 했다.
작고 큰 지역 소식을 게재했으며 발행인 칼럼을 비롯 한시 탐방 고전 등의 발췌본을 게재했다.
한편 이달 말께 1,200 부를 발행. 관내 주요 기관 사회단체 독자들에게 배송되는 월간 굿모닝논산은 지난 1월 창간 이번 4월 호 발행으로 통권 4호에 이른다.
월간 굿모닝논산은 구독전화 010-2356-2458 과 메일 kcc9068@daum.net로 구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1년 12개월 연간 구독료는 10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