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들이 후보 정하기에 골몰한다, 결과를 예단할수 없으되 국민의당 안철수에 호감을 보이는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에 이어 헌재의 결정을 기다리던 즈음에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등 민주당 후보들은 촛불집회에 나가 촛불을 들었다, 문재인은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이 안되면 혁명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근혜가 몸담았던 새누리당의 변신인 자유당 후보들은 태극기 집회에 나가 태극기를 두르고 탄핵 반대를 와쳤다,
안철수는 헌재 결정을 기다려보자며 촛불집회에 안갔다.그런면이 믿음직하다는 소리가 많이 니오는 이유로 해석된다,
정치권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국민갈등을 해소하고 국민통합을 아우르는 일일진대 그러기는 커녕 여 야가 때지어 패거리 대열에 몸담았으니 나라의 통령 지격이 없다는 소리는 그래서 설득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