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박수영 서장이 민원 도우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수영 서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을 안내하며 불편사항을 묻고 민원인들의 질문에 답변 하는 등 친절도우미로 봉사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논산경찰서의 민원안내 도우미는 경찰서 방문 민원인들의 주차안내, 노약자나 장애인의 이동지원과 담당자 안내는 물론 업무가 끝난 민원인의 배웅까지 책임지는 민원편의제도이다.
박수영 경찰서장은 “민원안내 도우미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민원인 여러분의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