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지역구인 논산 금산 계룡 선거구에서 신예 김종민에게 1,000여표 차이로 분루를 삼킨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올해 치러질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나설뜻을 비쳤다,
오는 12월 15일 오후 3시 새누리당 중앙당 당사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는 이인제 의원은 이인제 의원은 연산면 백석리 출신으로 6선의원 민선 경기도지사 노동부장관을 역임 했고 두번의 대통령 선거 본선에 나선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