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에서 안전한 논산 -
□ 논산경찰서(서장 박수영)는
○ 2016년 정부추진과제 4대 사회악 근절 평가에서 도내 15개 경찰서 중 1위로 선정되었다.
○ 4대 사회악 근절 평가항목은 4대악 체감안전도, 가정폭력 검거율·재범률, 성폭력 미검률·재범률, 학교폭력 학교전담경찰관 인지도·기여도, 피해경험률, 소년범 재범률, 불량식품 사범 검거율 등이며 주요 항목들에 대한 도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논산경찰서는 4대 4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포돌이·포순이 테마 안심공원 조성, 성폭력 예방을 위한 공중화장실 여성 안심거울부착, 나·너·우리 소중해요 인형극,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등 로고젝터 설치, 응답하라 학교폭력 프로그램등 주민들의 4대악 체감 안전도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청소년과 한명철 순경이 경장으로 특진하는 영예를 갖게 되었다.
○ 박수영 서장은 “논산서가 도내 1위 성과를 거둘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이 4대악 예방을 위해 함께 참여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논산경찰서가 충남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