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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균 전 도의회부의장 '유유자적" - 사업 틈틈히 불우한 옛 동료들 찾아 돕는 등 돌아보는 삶 즐겨..
  • 기사등록 2014-09-01 1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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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재선의원으로 부의장을 역임한 공균 한국물산 회장이 자신의 옜선거구에 포함됐던 상월면에서 열리는 상월고구마 축제장을 찾았다.

어려운 청소년기를 근면과 끈기로 몸을 일으켜 오늘의 한국물산을 일구어낸 공균 회장은 자수성가한 인물로 평가받는 외에도 자신과 동고 동락한 옛 돌료들 중 불우한 이들을 찾아 남몰래 돕는 선행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지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옛지지자 들과 반가운 한때를 보낸 공균 회장은 자신도 고구마를 즐겨먹지만 어린시절 고구마 한개로 한끼를 대신했던 추억이 있다며 상월 고구마는 특히 그 당도나 식감 영양 성분에 있어 전국 최고 소리를 들을 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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