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의원 초심 잃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위주 의정활동 주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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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전형렬의원(운영위원장)은 2013. 11. 22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와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인배)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하였다.
지방의정봉사상은 기초의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해 오고 있다.
전형렬의원(운영위원장)은 주민을 섬기며, 발로 뛰는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삶의 질 향상과 농촌의 소득증대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하여 헌신해 오면서 ,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귀가되고 발이 되어 열심히 뛰고 또 뛰는 의원 되겠다며,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형렬 위원장은 논산시 광석면 출신으로 전반생을 공직에 몸담아오면서 시청 내 농정과장 지역경제과장 노성면장 광석면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친 뒤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의회에 등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