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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 흠집내는 구태 청산해야 나라발전 기대할 수 있다. 사심이 개입되지 않고서야 문필인이 이러한 내용들이나 저속하게 출판물에 게제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잘하는 일 찾아내어 칭찬하기에도 모자란 마당에 여론을 부추겨 일 잘하는 사람 위축 시키기 위한 발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출퇴근 자신의 고급승용차 타고 하면 보기에 더 좋을 것을..
의회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준다며 만든 벽시계 나눠주러 부지런히 다니신건 어니시겠지요.. 관련 의원님들 모두 선관위 모셔가서 조사 받으셨는데 결론은 어떻게 났는지 궁금하구료..
논산시장이나 논산시의장이나 모두 부지런히 시민을위하여 일하는사람들이다, 늦은 게으름보다 이른출근은 바람직하다, 단, 운전직원의 애로는 이해가가지만 적정한 수당지급과 공복인으로 서로 도와주는 공무원과 의장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다...<br><br>
굿모닝에서 논산시의 장을 취재하여보았는가? 관용차로 출근하는 문제로 서울로 예산 구하러 간다고 사실관계한번 확인 하여 보았는가? 언론은 주관적이면 오래가지못하고 집안의 대소사에만 가록으로 남는 홀기에 불과 한 것이다. 관계 설정은 늘 공정한 시소처럼 함이 대중을 매료 시키는 힘이거늘 한쪽에 무게를 실어 기울어진 시소의 자화상 은 노추요 추함만 있을뿐 가을의 만추나 낙엽의 아름다운 하늘 거림의뜻 또함 없을 것이다
시의회 의장 금품선거 시비는 수사내용 비공개.. 식목행사시 공무원은 의장 구두들고 시중들고.. 시비들여 구입한 의방문기념품 시계 남발 선관위 조사받고. 시의원 사무실선 안고 뒹구는 꼴볼견 벌어지고.. 더 무슨 일들이 생길 라나?
규정이 어떤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자신 스스로 츨근해서 전용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본다. 시의회 ..집행부와는 다르다. 그 기사 .. 의장 츨근시키려면 아침 6시부터 서둘러야 하는데.. 좀 그렇지 않은가?
시장은 휴일에도 공무원들과 다니는데 왜 이런 부분은 묵인하고 엉뚱한 사람만 건드는지...<br>일찍부터 움직이는건 칭찬받을일 아닌가?<br>
누가옳으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무엇이 옳으냐가 중요 한것이다 시장 역시 관용차로 출퇴근을 하지않는가 규정에 의하여 제공 되는 관용차의 용도가 시민을 위해 쓰인다면 굿이 이런기사를 쓰는 언론 역시 요사이 유행하는 굿맨일 것이다 한쪽의 편향된 사고로 보지말고 정론직필을 하고 주관성 보다는 객관적 기사를 제공함이 사랑받는 언론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