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평회는 12월 10일 2012년 송년회를 겸한 월례회를 갖고 정회원인 황명선 논산시장이 취임 2년여동안 논산시장 직을 수행하면서 탑정지 수변개발사업선정 충청권 광역 철도망의 청 공항 -논산 연장. 육군면회제도 부활 중견기업의 유치 등 세일즈 시장 시장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낸 점을 평가받아 대한민국 경영부문 혁신리더 대상을 수상한대 대해 이를 격려 하고 치하하는 뜻으로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민평회는 회원 자격과 관련해 김대중 국민정부 노무현 참여정부 탄생에 동참했던 지역 출신 민주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황명선 논산시장은 김대중 정부 출범 이전 새정치국민회의가 제일야당이던 시절 서울시지부 사무처장을 역임하면서 김대중 정부 탄생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돼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