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평에 하루 10시간 연료비 7천원 ..40평은 1만원이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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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올 겨울은 유난히 추위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날이 추우면 추울수록 서민들의 가계부담은 커지고 그 중에서도 영세사업자들의 연료비 부담에 대한 걱정은 부쩍늘어난다.
연탄을 때고 싶어도 연탄가스 냄새나 밤새도록 피워야 하는 부담이 적지 않고 석유난방은 하루가 다르게 인상되는 기름값 때문에 울상이기 싶상이다.
논산시 취암동 관촉사거리에 위치한 인터넷신문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도 예외는 아니어서 석유를 때는 히타를 가동하면서 한통 2만 7천원으로 하루해도 넘기지 못하는 부담이 어려웠다.
그러다 직원들이 우연히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에 위치한 식당 "테라스"에 들렸던 차에 40여평 가까운 식당 한가운데 놓인 톱밥을 주 원료로 한 "펠릿난로 " 를 주목했다.
미려한 외장에 훈훈한 열기를 뿜어내는 난로가 처음엔 석유난로 인 줄 알았지만 이 난로의 주원료는 톱밥을 응축한 펠릿으로 열기를 피워내는 업소 안은 훈훈했다.
주인에게 물어보니 40평 식당에 그럴듯한 외장을 갖춘 난로 설치비가 100만원이 들어갔으나 난로를 설치한 이후 하루 열시간을 때는데 연료값이 1만원도 안들어 간다며 흡족해 했다.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이 들어선 사무소도 30평이 넘는 3층 이라서 외풍도 적지 않아 연료비 걱정이 만만치 않던차에 설치업소에 톱밥난로 설치를 요청 했다.
연락을 받고 찾아온 이경규 캐논설비 대표로 부터 펠릿난로의 사용법을 익힌 뒤 가동한 펠릿난로는 간편한 방법으로 불을 지핀 뒤 10분도 안돼 넓은 사무실이 온기로 훈훈했다.
더욱 원적외선을 방출 하는 장점도 갖춘데다 흔히 있을 수 있는 매캐한 냄새나 연기도 전혀 외부로 방출 되지않아 흡족했다.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톱밥을 원료로 한 펠릿난로의 소개가 도움이 됐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
주문처 캐논설비 대표 이경규 010-6426-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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